저희 한누리는 라임펀드사태 관련 테티스-1호 펀드에 대하여 지난 2020. 4. 1. (수) 오후 3시경 피해 투자자 6명(피해 금액 약 206억 원)을 대리하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라임자산운용, 신한금융투자, KB증권, 대신증권, 한국증권금융 관계자를 상대로 특정경제범죄법(사기, 횡령배임), 자본시장법(사기적 부정거래행위) 등 각 위반 혐의의 형사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
[보도자료] 법무법인 한누리, 라임펀드사태 관련 테티스 2호 펀드에 대하여도 피해 투자자들 대리하여 서울남부지방검찰청에 고소장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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