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6차(2021나2012665) 사건의 재판이 서울고등법원 서관 제307호 법정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저희는 제척기간에
관한 법리를 오해한 원심판결의 문제 등을 정리한 항소이유서와 본안(손해배상책임 및 손해액 등)에 관한 주장을 정리한 준비서면 및 관련 증거를 제출하였고, 금일
이를 진술하였습니다. 피고들은 준비서면을 제출하지는 않았으며,
구두로 원고들의 주장을 반박하였습니다.
재판부에서는
원피고의 추가적인 서면공방을 위해 한 기일 속행하였습니다.
이에 다음 변론기일은 2021. 8. 18. 오전10시 20분에 서울고등법원
서관 307호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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