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송참여
※ 소송참여자격은?
2014년 4월 1일 ~ 2015년 7월 14일에 대우조선해양(042660)의 주식을 매수한 주주입니다(주문일 기준, 해당일 포함)
단, 위 매수 주식을 2014년 4월 1일 ~ 2015년 5월 3일 내에 모두 매도하신 주주는 제외됩니다.
(※ 피해금액은 거래내역서 및 잔고증명서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구체적인 금액을 계산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거래내역서는 2014년 4월 1일부터 '현재'까지의 거래내역이 모두 나타난 것이며, 현재 잔고가 있으실 경우 잔고수량이 표시되어 있어야 합니다. 잔고수량의 표기가 없을 때에는 별도의 잔고증명서가 필요합니다.)
※ 상대방(피고)은?
대우조선해양, 대우조선해양 이사들, 안진회계법인
※승소가능성 및 승소판결의 집행가능성은?
본 건의 경우 현재 삼정회계법인을 실사법인으로 하여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채권단의 실사가 이루어지고 있고 실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금융당국의 회계감리가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자체적으로 분석·검토한 결과에 의하여도 매출 및 이와 관련된 미청구공사 계정 등에서 분식회계 정황이 상당부분 포착되었고, 차후 소송 과정에서 금융당국의 감리결과가 발표되면 이를 증거자료로 보강하여 불법행위 원인사실에 대하여 주장, 입증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이번 소송의 근거법령인 자본시장법 제162조와 제170조는 손해배상액 추정규정을 두고 있으므로, 손해액의 입증 등에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제반 사정들을 감안할 때 이번 소송의 승소가능성이 상당히 있다고 생각됩니다.
통상 분식회계 관련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중요한 것 중 하나는 바로 승소판결의 집행가능성입니다. 외부감사인인 안진회계법인은 2억 5,000만 달러 상당의 손해배상책임보험에 가입되어 있고 26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준비금, 7억 6,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공동기금을 각 적립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 소송은 승소판결의 집행가능성도 높다고 사료됩니다.
※소송접수기간은?
1차 소송은 15. 9. 30.에, 2차 소송은 15. 11. 16.에, 3차 소송은 16. 1. 29.에, 4차 소송은 16. 4. 29.에, 5차 소송은 16. 6. 30에, 6차 소송은 16. 8. 31.에, 7차 소송은 16. 10. 31.에, 8차 소송은 16. 12. 30.에 9차 소송은 17. 3. 22.에 제출하였습니다.
※ 소송비용 및 변호사보수는?
가. 소송에 착수하기 위한 변호사 비용
※구체적인 소송비용은 거래내역서 및 잔고증명서를 보내주시면 저희가 구체적인 금액을 계산하여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 성공보수
※소송참여방법은?
1. 온라인소송닷컴 사이트 소송참가하기’를 통해 참여하실 있습니다.
2. 온라인소송닷컴 사이트로의 접수가 어려우신 분들은 저희 법무법인 한누리로 연락주시면 우편접수 등의 방법으로 소송참여하실 수 있도록 안내해드리겠습니다.
※ 피해금액을 확인하시고 소송을 원하시면 해당 소송비용을 신한은행 140-004-343830 계좌(예금주 : 법무법인 한누리)로 입금해주시기 바랍니다.
※ 소송진행고지방법은?
1심부터 3심까지 전체 재판사건 진행상황은 진행보고가 있을 때마다 법무법인 한누리 홈페이지 사건 게시판과 이메일을 통하여 공지해 드리겠습니다. 문자메시지로도 해당 사건의 공지여부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소송기간은?
소송기간은 상대방의 대응정도, 담당 재판부의 업무부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단정하기는 어려우나, 기본적으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됨은 이미 인지하셔야 합니다.
저희가 과거 맡았던 사건들에 비추어 보면 소송기간(1~3심 모두 포함)은 소송 도중 원 · 피고 간에 합의가 이루어진다는 등의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최소 2~3년, 길게는 4~5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저희 사무실은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know-how)를 바탕으로 가능한 빠른 기간 내에 소기의 성과를 이루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 문의하실 곳은?
본건과 관련하여 문의하실 내용은 저희 사무실의 박필서 변호사, 임진성 변호사 또는 박현희 실장(☎ 02-537-9500 / hannuri@hannurilaw.co.kr)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