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두번째 변론준비기일의 진행사항을 보고드립니다.
실질적으로 유일한 피고인 한미회계법인이 금일 감사상 과실이 없음과 인과관계 등을 다투는 서면을 제출했습니다. 준비기일 속행을 요청하며 제출하겠다고 한 것인데 당일 제출한 것이기에 재판부나 저희가 검토가 되지 않아 준비기일을 속행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준비기일은 6. 16. 오후 3:30 장소는 서울고등법원 동관 653호 입니다.
> 개인정보취급방침
> 저작권 정책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서비스 이용가이드
법무법인(유한) 한누리
여의도 투자자권익연구소
대표: 김주영, 서정 사업자등록번호: 220-81-95982
통신판매신고번호: 제 2014-서울서초-1583호
T. 02-537-9500 (대표), F. 02-564-9889 (대표)
Email hnr@hnrlaw.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