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법
위반혐의에 관하여 박성훈, 김준범, 이성원에 대해서는 각 유죄판결이(박성훈 징역7년, 김준범 징역2년6월, 집유3년, 이성원 징역 1년,
집유2년), 나머지 김준홍, 조세규에 대해서는 각 무죄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박성훈, 김준범, 이성원에 대해서는 유죄판결이 내려진 점은
다행이지만, 김준홍, 조세규에 대해 무죄판결이 난 것은 저희에게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형사판결문을
입수하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한편 김준홍, 조세규에 대한 검찰의 항소여부는 아직 알 수 없으나, 만약 이대로 종결된다면
김준홍, 조세규에 대한 저희 민사소송은 좋지 않은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이에 검찰의 항소여부 등 선고 이후 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저희 민사소송에서의 향후 진행방향을 신중히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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