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라임펀드 1차 소송의 변론기일이 2023. 12. 7. 오전 10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 동관 460호(민사합의 제21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원고 측에서는 법무법인 한누리 구현주, 이소미 변호사가, 피고 측에서는 법무법인 세종이 출석하였습니다.
피고 측은 오늘 기일에서, 지난 화요일 제출한 준비서면을 진술하고, 이 사건 펀드 가입자료 및 자율조정 합의서 등을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피고가 제출한 증거자료와 관련하여, 작성사실, 경위 등을 확인하고자 12월 중 개별 안내를 드릴 예정이며, 1월 말까지 상대방 주장에 대한 반박 준비서면을 제출할 예정입니다.
다음기일은 2024. 3. 7. 오후 2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 동관 460호(민사합의 제21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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