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투289 ELS 기준가조작소송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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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거래를 담당한 도이치은행을 상대로 공동소송 및 증권관련집단소송을 제기하여 138억원 대의 전부승소판결 확정
- 한화스마트10 ELS 기준가조작소송 (201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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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거래를 담당한 캐다나왕립은행을 상대로 공동소송 및 증권관련집단소송을 제기하여 33억원 대의 승소화해결정
- 디지텍시스템스 분식회계소송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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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입력장치(터치스크린) 제조 및 판매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디지텍시스템스의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를 이유로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 소송에서 일부 승소 확정 판결
- 칸서스타슈켄트 JSK 사모부동산투자신탁 1호 손해배상청구소송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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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령 및 약관에 위배하여 부동산 담보없이 우즈베키스탄에서 진행되는 부동산개발프로젝트에 펀드자금을 투자한 것과 관련하여 운용사와 판매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25억원 대의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피닉스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제14호 펀드 손해배상청구소송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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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기펀드 관련 불완전판매 등을 이유로 운용회사, 판매회사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에서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대우증권 ELS 기준가조작소송 (201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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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195호 ELS의 조기상환 기준일에 기초자산을 대량 매도하여 조건성취를 방해한 대우증궈을 상대로 다수의 소송을 제기하여 58억원 대의 전부 승소판결 확정
- 우리투자증권 주문처리오류에 따른 손해배상청구사건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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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의 주문처리오류에 따라 기관투자자가 입은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건에서 1억원 대의 일부승소판결 확정
한국투자증권을 상대로 한 세이프에셋운용의 파생금융상품 판매과정에서의 불완전판매 책임을 묻는 소송에서 5억원 대의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글로스텍 분식회계소송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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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보고서에 재무제표 관련 부분이 거짓 기재됨을 이유로 회사 및 회사관계인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에서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CJ사모특별자산 투자신탁 1호 펀드 손해배상청구소송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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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물포역세권 개발사업과 관련한 부동산펀드를 마치 안전한 상품인 양 판매한 판매사를 상대로 제기한 펀드불완전판매사건에서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세실 분식회계소송 (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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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업체인 주식회사 세실 및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 소송에서 50%의 배상판결을 받음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글로웍스 주가조작사건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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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위공시 등의 방법으로 주가조작을 한 회사와 관계자들을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여 일부 피고들을 상대로 100% 승소판결 획득
- 대동전자 주주대표소송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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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전자의 해외 현지법인 지분을 대주주 특수관계인에게 헐값 매각한 데 따른 손해배상청구소송으로서 1심에서 114억 원 승소판결 획득
- 웅진홀딩스 회사채 관련소송 (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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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홀딩스 회사채 관련 불완전판매 등을 이유로 판매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사건에서 일부 승소 판결 확정
- 네오세미테크 분식회계소송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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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사업을 표방하면서 코스닥에 우회 상장한 네오세미테크의 분식회계 및 부실감사를 이유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하여 외부감사인으로부터 배상합의를 얻어 내고 대표이사에 대하여는 전액 승소판결을 획득
- 우리파워인컴펀드소송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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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파생금융상품에 투자하는 펀드를 대한민국 국채보다 안전한 상품인양 판매한 펀드 불완전판매사건과 관련하여 총340명의 피해자를 대리하여 원리금 포함 약 47억원의 승소판결을 획득하여 집행완료
- 에이치앤티 주가조작소송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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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사업을 테마로 하여 허위의 사실을 유포하는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한 사안과 관련하여 총 239억 원의 승소판결을 받아 승소판결원금의 약 86%에 달하는 판결집행
- AMS 분식회계 소송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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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카드 등 제조업체인 주식회사 에이엠에스 및 그 외부감사인인 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 소송에서 50%의 배상판결을 받아 집행을 완료하였음
- 현대투신공모주집단소송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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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자신탁증권(현, 푸르덴셜투자증권)과 삼일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실권주공모관련 집단소송에서 총 200억 원대의 배상판결을 얻어 대법원 확정 및 집행완료
- 현대증권 주주대표소송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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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이익치 전 회장을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에서 총 400억 원대의 배상판결을 받아내어 대법원에서 확정
- 대우전자 분식회계소송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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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전자 및 안진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관련 집단소송에서 총 100억 원대의 배상판결을 얻어 대법원 확정 및 집행완료
- 코오롱TNS 분식회계소송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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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TNS와 안건회계법인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관련 집단소송에서 총 120억 원대의 배상판결을 얻어 대법원 확정 및 집행완료
정보통신업체인 주식회사 트래픽ITS의 이사들을 상대로 한 분식회계 소송에서 50%의 배상판결을 받아 집행을 완료하였음
- 대상그룹 주주대표소송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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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그룹 임창욱회장을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에서 24억여 원의 배상합의
- LG그룹 주주대표소송 (200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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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구본무 회장 등을 상대로 한 주주대표소송 (Shareholder`s Derivative Lawsuit)에서 총 470억 원 대 배상판결을 얻어 내어 판결금 지급까지 완결처리
- SKM CP소송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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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을 상대로 한 SKM CP 부당판매관련 소송에서 총 50억 원대의 배상판결을 받아내어 대법원 확정 및 집행완료
- 한빛정보통신 분식회계소송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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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정보통신 분식회계소송에서 4억여 원의 조정결정
- 러시아펀드 소송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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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신 및 국민투신의 러시아펀드판매와 관련하여 투자원금대비 50%의 승소판결 얻어 대법원 확정
- 바이코리아펀드 소송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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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투신의 바이코리아펀드 부당운용과 관련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투자손실금의 95%상당의 배상합의
- 영남제분 주가조작소송 (200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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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제분의 주가조작관련 소송에서 17억 원의 배상합의
- 한일약품공업 공모주 소송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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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약품공업의 공모증자시 유가증권신고서의 허위기재를 이유로 공모주간사인 동원증권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여 투자손실액 전액 배상판결 얻어 대법원 확정
- 신동방 수시공시위반 소송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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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방의 수시공시의무 위반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하여 판결선고 직전 청구금액 전액 배상합의